재미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가 지난 21일 달라스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이 총회에 오세백 회장 ,권 정 이사장, 안병준 전무이사님등이 참석하였으며 재미대한탁구협회(회장 오세백,이사장 권 정)는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 우수협회(경기단체)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 메세지를 보내주셨으며 우리 탁구인들의 큰 영광입니다. 

재미탁구가족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오세백 회장 : 여러분들 덕분에 재미탁구협회가 우수지회 표창을 받았습니다. 상금 1000불도 받았습니다. 

이 모든것이 여러분들이 재미탁구협회를 많이 사랑해주시는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오는 6월 뉴욕체전에서 건강하게 얼굴 뵐께요.. 뉴욕탁구협회에서 많이 수고해주시고 있습니다..

전태권회장님, 너무 수고하시구요.감사드립니다. 이번 뉴욕체전에 많은 지회의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재미탁구협회  가족여러분

항상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또한 회장,임원 일행은 총회 전 날 달라스 탁구협회(회장 류성은) 를 방문하여 달라스 탁구협회 회원들과 친선 경기를 가진 후  친목을 다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정호 부회장과 안일송 법률고문님도 함께 하였습니다.